본문바로가기서브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 이용안내
  • 찾아오시는길
  • 주차안내
  • 면회안내
  • 전화번호안내
  • 층별배치도
  • 진료비 무인수납기
  • 진료비 환불안내
  •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 진료비 후수납 서비스
  • 편의시설안내
  • 강의실 대관 안내
  • 장례식장
  • 진료과/센터
  • 진료과
  • 암센터
  • 클리닉
  • 특성화센터
  • 전문센터
  • 의료진
  • 로봇수술
  • IRB
  • 지원부서
  • 예약/조회
  • 처음진료 간편예약
  • 온라인 진료예약
  • 종합검진예약
  • 일반검진예약
  • 예약조회
  • 진료안내
  • 외래진료
  • 입.퇴원
  • 응급진료
  • 진료의뢰서
  • 가정간호
  • 신체검사
  • 증명서발급안내
  • 병리자료대출안내
  • 황열예방접종 안내
  • 콜레라예방접종 안내
  • 비급여항목안내
  • 호스피스완화의료
  • 국민안심병원 및 코로나19 검사
  • 건강정보
  • 건강강좌
  • 건강칼럼
  • 건강교실
  • 약품검색
  • 병원소개
  • 병원장인사말
  • <
  • 미션·비젼
  • 역대병원장
  • 병원현황
  • 병원홍보
  • 병원소식
  • 발전후원회
  • 사회공헌
  • 50년 발자취
  • 광명병원
  • 고객서비스
  • 칭찬합시다
  • 고객의소리
  • 협력 병·의원 현황

전체메뉴보기

중앙대학교병원

처음오시는 분 간편예약

  • 이용안내
    • 찾아오시는길
    • 주차안내
    • 면회안내
    • 전화번호안내
    • 층별배치도
    • 진료비수납기
    • 진료비 환불 안내
    •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 진료비 후불결제서비스
    • 편의시설안내
    • 강의실 대관 안내
    • 장례식장
  • 진료과/센터
    • 진료과
    • 암센터
    • 클리닉
    • 특성화센터
    • 전문센터
    • 의료진
    • 로봇수술
    • IRB
    • 지원부서
  • 예약/조회
    • 처음진료 간편예약
    • 온라인 진료예약
    • 종합검진예약
    • 일반검진예약
    • 예약조회
  • 진료안내
    • 외래진료
    • 입.퇴원
    • 응급진료
    • 진료의뢰서
    • 가정간호
    • 신체검사
    • 증명서 발급안내
    • 병리자료대출안내
    • 황열예방접종 안내
    • 콜레라예방접종 안내
    • 비급여항목안내
    • 호스피스 완화의료
    • 국민안심병원 및 코로나19 검사
  • 건강정보
    • 건강강좌
    • 건강칼럼
    • 건강교실
    • 약품검색
  • 병원소개
    • 병원장 인사말
    • 미션 · 비젼
    • 역대병원장
    • 병원현황
    • 병원홍보
    • 병원소식
    • 발전후원회
    • 사회공헌
    • 50년 발자취
  • 고객서비스
    • 칭찬합시다
    • 고객의소리
  •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사이트맵

건강정보

진료과선택


  • 인쇄
  • 글자크기확대 글자크기축소

건강정보

상세내용
제목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4월의 햇살
진료과 내분비내과 의료진
첨부파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4월의 햇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벚꽃이 피어나는 계절, 봄이다.
 한층 더 심해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과 겨울 밖에는 없는 듯한 계절을 지내다보면 4월 만큼은 봄의 기운에 흠뻑 빠지고 싶어진다.

 통계 자료를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4월은 일사량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달이다.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성들에게는 봄철 자외선이 그리 달갑지 않겠지만 황금빛 햇살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다. 왜냐하면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 D를 만들어주는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햇볕 속에 들어있는 파장 290~315 nm의 자외선 B를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간, 신장을 차례대로 거치면서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호르몬으로 거듭난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는 반면에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도록 하는 부갑상선호르몬의 농도는 낮춘다. 결국 비타민 D는 뼈가 부실해지는 것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D는 뼈에만 좋은 것은 아니다. 잘 알려진 뼈에 대한 작용 말고도 더 많은 기능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위도가 높아 일사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에서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 결핍의 위험이 높은 미국 흑인에서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의 위험 또한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비타민 D 제제를 복용하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낮아졌다. 이밖에도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결핵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D는 이외에도 근력을 강화시키고, 신경근육과 면역의 기능도 조절해 준다.

 음식으로 비타민 D를 섭취할 수도 있다. 과연 어떤 음식에 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을까? 연어,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간유, 난황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매일 먹기란 무척 곤란한 일이다. 또한 비타민 D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문제가 된다. 우유와 마가린, 곡류, 빵에도 비타민 D가 일부 함유되어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양이다. 그래서 음식으로 보충하기 힘든 비타민 D를 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햇볕을 쬐는 일이다. 굳이 일부러 일광욕을 따로 즐기지 않아도 된다. 한창 햇볕이 뜨거운 정오 무렵을 피해 매일 20~30분 정도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외출을 하더라도 긴 팔, 긴 바지로 피부를 철저히 가린 경우,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화장품을 잔뜩 바른 경우라면 햇볕을 쬐더라도 자외선 B의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 유리창을 통해 햇살이 비쳐도 자외선은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역시 비타민 D를 만드는데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골다공증 여성의 체내 비타민 D 농도는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일까? 지난 2005년 18개국의 골다공증 여성 2,58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여성의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적정 수준을 밑도는 여성의 비율이 여름과 겨울에 각각 88%와 92%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볕이 잘 들고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이 그나마 겨울보다 상황이 나았지만 전체적으로 비타민 D 농도가 많이 부족한 셈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호르몬인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 감소하므로 노인의 경우 젊은 사람들에 비해 비타민 D를 만들어내는 효율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심지어 같은 일사량에서도 70세 이상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비타민 D를 25% 밖에 합성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래서 햇볕만으로 비타민 D를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약품으로 소개된 비타민 D 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햇볕을 쬐는 시간이 비교적 많은 50세 미만의 성인은 하루 200단위(5 μg)의 비타민 D 섭취를, 그 이외의 연령에서는 400단위의 비타민 D 섭취를 권장한다. 임신 또는 수유 중일 경우에는 하루 600단위 이상의 비타민 D를 섭취할 것을 권한다. 그렇지만 햇볕을 거의 쬐지 않는 성인들은 하루 800단위 정도의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질 확률을 1/4 정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 D는 근력을 튼튼하게 해서 넘어져 다칠 위험도 함께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은 물론이고 비타민 D를 꼭 함께 복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흔히 찾는 종합비타민 속에도 비타민 D가 들어있지만 순수 비타민 D 제제에 비해 함량이 매우 적은 편에 속한다.

 4월의 햇살을 바라보면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 얘기가 먼저 떠오른다. 햇볕이 나는 날에 야외 활동을 하면 뼈는 미소를 머금지만 피부는 울상을 쓴다. 가뜩이나 기미, 주근깨로 인해 피부 관리에 예민해져 있다면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에 양산까지 단단히 챙기게 된다. 요즘처럼 황사로 뿌연 하늘을 보면 바깥 출입이 더 망설여지는데 먼지 걱정 없는 맑은 날에는 한껏 야외에서 봄 기분을 만끽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물론 한 두 번의 외출로 비타민 D를 충분히 채울 수는 없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있고 야외 활동을 많이 할 수 없다면 비타민 D 제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